셀러리주스 효능 샐러리 먹는법 추천, 샐러리주스 효과 후기, 갑상선암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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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을 진단받고 10명이 넘는 갑상선명의라는 의사들의 갑상선 절제 수술 권유 아닌 협박을 이겨내고 5년째 비수술 자연치유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포스팅에서 갑상선암 과잉진료 수술 실태는 낯낯이 다루었기에 갑상선절제 수술을 안 받은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으니,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갑상선암 동행, 비수술 자연치유 추적관찰 결정. (feat. 생활습관 개선)

 

갑상선 세침검사(fna) 결과 갑상선암 / 과잉진료 의심, 비수술 자연치유 결정.

샐러리 갑상선암 좋은 음식, 셀러리주스 효과

 

갑상선암 환자 선고를 받기 전에도 익히 들었던 셀러리 효능 효과다.

 

막연히 건강에 좋은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왜 셀러리를 신이 주신 허브라고 말하는지 잘 알지는 못했었다. 

 

그러다, 5년여 전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갑상선암 명의라는 자질 없는 의사들의 수술 협박아닌 협박을 물리치고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추적관찰 자가치유를 진행해오고 있다.

 

갑상선암 수술을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전념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식습관이었다.

 

우유 및 유제품, 가공식품, 가공육류 등 건강에 암유발 요인으로 의심되는 몸에 안좋은 음식을 멀리하면서, 건강에 좋은 효모와 같은 생명이 깃든 채식 식물성음식 중심의 건강식단을 유지하려 지금도 애쓰고 있다.

 

특히, 암을 예방하고 치유함에 있어서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항암식품을 꾸준하게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그중 대표적인 항암식품이 샐러리다.

 

샐러리는 1~2년 동안은 날 것 그대로 토막을 내어서 식사할 때 함께 먹었다.

 

마치 오이를 조각내어 신선한 상태 그래로 먹듯이 손가락 2~3마디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놓은 셀러리를 된장, 쌈장, 고추장, 마요네즈(가끔씩)에 찍어서 먹었다.

 

또는, 양상추 양배추 당근 등 채소류와 함께 샐러드로 먹기도 하였던 샐러리다.

 

하지만, 1년 이상이 지나면서 셀러리를 통으로 먹는 방법은 질리기 시작했고, 대안으로 휴롬 착즙기를 이용해서 샐러리주스로 하루 1잔씩 마셨다.

 

주스가 몸의 흡수율이 높고,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마실 수 있었기 때문에 셀러리주스를 마시면서부터 몸의 변화를 감지하게 되었다.

 

(소폭이기는 하지만, 추적관찰 기간 중 갑상선초음파 검사에서 악성 종양이 미세하게 작아졌음을 확인함.)

 

샐러리를 토막으로 먹을 때에는 하루에 줄기 1개도 먹기 어려웠는데, 셀러리주스로 마실 때에는 1~2개를 날마다 마실 수 있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셀러리를 그냥 먹는 거는 실제 섭취량이 적을뿐더러, 흡수율도 주스보다 낮다.

 

무엇보다 생으로 조각내서 먹는 방법은 꾸준하게 날마다 섭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셀러리쥬스로 마시는 건 지속적으로 매일 마시기에도 좋다.

 

셀러리가 암세포 악성종양 축소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잇몸질환이나 피부트러블 등 신체의 염증이 감소한 것은 맞다.

 

무엇보다! 갑상선암 악성종양과 결절이 미세하게 축소되었다! 암세포가 성장하지 않은 것만으도로 정말 감사할 일이다!

 

그리고, 보약이나 몸에 잘 맞는 건강식품을 먹을 때처럼 피로회복 자양강장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된다.

 

샐러리쥬스를 꾸준히 마셔보라! 분명 건강하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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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주스 효능, 샐러리주스 택배 사먹는 이유

셀러리를 생으로 샐러드로 먹다가, 휴롬 착즙기로 셀러리를 주스로 마시는 방법으로 섭취하다가 왜 셀러리주스를 택배 주문으로 사서 먹게 되었을까?

 

당연히 직접 휴롭 녹즙 착즙기로 샐러리쥬스를 만들어 마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은 맞다. 하지만, 매일 꾸준하게 휴롬착즙기로 샐러리를 즙내서 마시는 게 보통일이 아니었다.

 

마트에서 장을 보던지, 쿠팡 택배주문으로 샐러리를 구입해서 착즙기로 샐러리주스를 만들어야 했다.

 

가장 믿고 안심하고 셀러리를 섭취할 수 있는 먹는법은 맞지만, 구입 - 보관 - 다듬기 - 휴롬착즙기 주스만들기 과정까지 시간이 제법 들어갔다.

 

더욱이 휴롬 착즙기를 설거지하고 닦고 정리하는 게 점점 귀찮고 힘들어졌다.

 

이 모든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고, 가격이 비쌀지라도 가장 믿을만한 제조사에서 신뢰 가는 샐러리로 착즙내서 주스로 만드는 판매처에서 구독하듯 꾸준하게 구입해서 마시고 있다.

 

진작! 처음부터! 셀러리주스 사 마실걸!!

 

이래서 사람은 겪어보고, 해봐야 안다.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지라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셀러리주스를 구독하듯이 구입해 마시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아껴진 시간에 다른 노력을 기울여서 더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

 

꾸준하게 택배 주문해서 마시고 있는 셀러리주스다.

 

쉽게 상하고 변질되는 셀러리주스 특성상, 냉동 상태로 배송된다.

 

가정에서 보관 역시 냉동실에 냉동보관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 다음으로 냉장고문을 연다.

 

그리고, 냉동실 안에 있는 샐러리주스를 하나 꺼내어 뜨거운 물에 담근다.

 

출근준비를 마친 후 식탁 위에 올려둔 셀러리쥬스를 공복에 마시고 집을 나선다..

 

나의 평일 출근 전 루틴이다. 과거 빵, 우유, 시리얼, 떡, 고구마, 사과 중에서 1~2가지를 아침으로 먹고 출근했었는데, 지금의 셀러리주스만큼 속이 편하면서도 오전의 에너지원으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식단은 없었다.

 

개인마다 몸상태가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지금껏 아침식으로 먹었던 것들 중 가장 건강한 아침식단이라고 생각된다.

 

이웃님들, 모닝커피 대신 모닝샐러리를 마셔보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몸속의 독소와 염증을 제거해 주는 셀러리주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성 박사의 셀러리 효능 유튜브 채널 영상.

슈퍼푸드 허브 셀러리, 자연치유 필수 음식 (고혈압, 갑상선암, 암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