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sports

프로농구 순위 KBL 1위 정관장 남자농구, 창원LG 피로누적.. 2위

by 올그레이트 2025. 11. 12.
반응형

매년 들려오는 날씨 정보지만, 올 겨울도 유난히 추울 거라고 한다. 매서운 날씨와 무관하게 실내 겨울스포츠의 꽃은 농구가 아닐까.

 

2025-2026 KBL 남자 프로농구 순위와 개인별 순위도 함께 알아보았다.

https://youtu.be/ojxh3fyU3Do?si=UMVenky4bedmXUm5


KBL 남자 프로농구 순위

포스팅 작성하는 현재 기준으로 남자농구 프로농구 팀순위는 안양, 창원, 원주, 수원, 부산, 서울 순으로 이어진다.

 

1위는 안양 정관장, 꼴찌 10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이다.


남자농구 KBL 순위 득점 어시스트 3점슛 1위

 

오늘 기준으로 프로농구 득점 1위 자밀 워니(SK), 어시스트 1위 박무빈(울산), 리바운드 1위 아센 마레이, 스틸 1위 아셈마레이, 3점 1위 최성원(원주)

 


창원 LG는 힘겨운 11월을 보내고 있다. KBL과 더불어 동아시아 슈퍼리그 일정까지 함께 소화하느라 휴식기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동 거리도 길어서 선수단의 피로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 또한, 주전 공격수 유기상이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로 이탈하면서 팀의 분위기는 무겁기만 하다.

하지만 LG의 정신력은 대단했다. 최근 있었던 10일 부산 KCC전에서 83-61로 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특히 최형찬은 24분 30초를 뛰며 3점슛 2개 포함 12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또한 수비수최형찬이 유기상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면서 LG는 큰 공백이 안느껴진다.

 

한편 은 현재 팀순위는 2위지만, 기쁘지만은 않다. 현재 삼성은 평균 턴오버 최다 3위로 불안한 경기운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턴오버에 의한 실점은 12.8점으로 수원 KT(13.2점)에 이은 2위라는 불명예다. 

 

 

[JB프리뷰] ‘빡빡한 일정·유기상 부상’ 악재에도 흔들림 없는 LG, 삼성 꺾고 선두 자리 지켜낼

[점프볼=조영두 기자] 악재에도 흔들림 없는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 ▶서울 삼성(6승 8패, 공동 7위) vs 창원 LG(9승 4패, 공동 1위) 11월 12일(수) 오후 7시, 잠실체육관 IB SP

v.daum.net

https://youtu.be/_anb1vArZvA?si=_qgjdoflRrNONswW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