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부정선거 증거인멸 서버 교체? 왜 선거관리위원회 불법선거 자료 파기? 기사 공유

탄핵반대 집회 윤석열지지 보수단체, 광화문 탄핵집회 현장 인원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당시 중앙 선관위에 들어간 계엄군이 찍은 사진 때문에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경악하였다.

 

설마 하였던, 부정선거 의심이었는데, 선관위의 이러한 행동은 충분히 부정선거 개입 의심되었다고 생각되게 한다.

 

그동안 해킹 및 자료유출 피해가 전혀 없었다며, 감사와 수사를 완전히 거부해 왔었던 선관위라서 의외다.

 

윤대통령 비상 계엄령 당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버의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그동안 유출된 자료가 없다고 일갈해 오던 선관위가 서버 교체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여 부정선거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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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에 따르면, 중앙선관위에서 서버를 촬영한 사진에 제조사와 모델명이 명시돼 있어서 안보상 이유로 서버교체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부정선거, 불법선거, 북한해커 침투, 사이버테러 등 선관위 안보와 직결되는 관련 증거들이 있었음에도 감사와 수사를 모두 거부해왔던 선관위는 늘 선관위 서버가 안전하다고 답해왔었다.

그런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이 중앙선관위에 대한 계엄군의 점거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근거가 없는 명백한 위헌, 위법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은밀하게 서버를 교체하려 하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또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12일 중앙선관위 과천 청사를 찾아, 선관위 관련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도 가졌다고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계엄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었던 선관위를 민주당 의원들은 아무런 제지도 없이 걸어서 들어간 것이다.

 

실로 어처구니 없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부정선거 불법선거 증거를 인멸하려는 작당을 꾸미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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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진뉴스(https://www.freezi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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